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돈(고지라 시리즈) (문단 편집) === [[고질라: 싱귤러 포인트]] === [[파일:아성체싱포라돈.png]] '''제 1형태''' 설정화 [[파일:1618542328.jpg]][* 공식 사이트의 설정화. 4월 16일 바뀐것으로 바뀌기 전엔 실존했던 익룡인 [[닉토사우루스]]과처럼 손가락이 퇴화된 모습이였다.[[파일:kaiju_2_image.jpg]]] '''제 2형태''' 설정화 이전 시리즈랑은 달리 크기가 대형 익룡정도로 줄었으며 [[람포링쿠스]]처럼 꼬리가 긴 1형태와 이전 시리즈의 라돈처럼 뿔이 2개인 2형태들이 등장하는데 마치 [[가메라 시리즈]]의 [[갸오스]]처럼 무리지어 다니는게 특징이다. 또한 [[레기온(가메라 시리즈)|전자기파를 내뿜는 물질에 반응하며 공격하기도 한다.]] 또한 고질라의 등지러느미와 비슷한 것이 등에 있다. 카미노 메이는 구 츠구노 지구 관리국 미사키오쿠의 초청으로 미사키오쿠로 가던 도중, 고시라(古史羅)라는 존재가 라텐텐구(羅甸天狗)라는 존재들과 함께 나타났었다는 내용의 일본 전통화를 보게 된다. 다음 날, 오오타키 팩토리 멤버들이 [[제트 쟈가]]를 트럭에 실어 마을 축제에 나갔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라돈 한 마리가 나타난다. 마을 상공을 돌아다니다가 건물 옥상 위 급수통에 앉는데 무게 때문에 통이 무너져 바닥으로 떨어지고, 아리카와 윤의 바로 앞에서 일어선다. 그러고 나선 윤을 위협하다 오오타키 고로가 조종하는 제트 쟈가와 싸운다. 제트 쟈가를 일방적으로 압도하다시피 했으며 원격 조종을 통해 전투용으로 개조 될때까지 시간을 끄는 윤을 쫓다 오얏상의 트럭공격에 치이고 제트 쟈가가 다시 일어나자 하늘로 올라간다. 그러나 갑자기 고통스러운 울음소리를 내더니 엄청난 고열을 내뿜으며 추락했다. 이후에도 비슷한 형태의 라돈의 시신들이 여기저기서 발견되었으며 몸에는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존재하며 위가 없고, 울음소리를 내면서 동시에 전파를 뿜기 때문에 ''전파괴수 라돈''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심지어 관련 상품까지 쏟아져 나온다(...). 2화 막바지엔 붉은색 바다에서 1~2화에 등장한 개체들과 다른 외형[* 이전 시리즈의 라돈과 더 흡사하며 더 프테라노돈스럽다.]을 가진 수많은 개체들이 나타나며 3화에선 그 개체들이 도시에 혼란을 일으킨다. 하지만 이 개체들도 얼마못가 모두 죽어버리게된다. 4화에선 살아움직이는 개체는 없지만 라돈들이 천천히 진화하는 것같다는 언급이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4월 16일 금요일, 공식 사이트의 설정화가 이전과는 달리 고지라의 골판을 단 모습으로 변경되었지만 막상 최종화까지 이런 외형의 라돈은 등장하지 않았다. 6화에서는 다시 살아있는 개체들이 등장하며 이번엔 전세계에 수천마리의 라돈들이 출몰한다.[* 여담으로 한국의 전라도에서도 라돈들이 출몰했다고 한다.--전라돈--] 이후 10화에서 기존 라돈들과는 다른 거대한 개체가 출현했는데[* 이때 거대 라돈은 홍진이 아닌 검은색의 물질을 두르고 있었다. 제트 쟈가가 12화에서 둘렀던 검붉은 홍진 에너지와 연관성은 불명.] [[고지라(SP)|고지라 테레스트리스]]의 구 형태 광선에 맞아 순식간에 격추되면서 제압당했다. 이후 언급에 의하면 시신을 찾을 수 없다고 한다. 단순 카메오였는지 후속작을 위한 떡밥인지는 아직 알 길이 없다.[* 고지라에게 날아들면서 입에 주황색 불빛을 머금었는데, 제작진 트위터에 의하면 실제로 뭘 뿜으려던 건 아니고 단순히 파이어 라돈을 오마주하기 위한 묘사였다고 한다. 정말로 나중을 위해 남겨두었던 떡밥이라면 굳이 함구해도 될 제작 비하인드를 완결나기도 전에 언급할 필요가 있는지는 의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